아직 왜 공부란것을 해여 하는지, 왜 대학이란 곳을 가야 하는지 자신의 정체성을 못찾고 있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모든 학생이 대학은 갈수 있습니다. 대학의 빈자리가 입학생보다 많으니까요?
하지만
왜 재수. 삼수란것을 택할까요?
소위 명문대 , 명문 학과를 가고 싶은데 못가서?, 내 적성에 맞지 않아서? 여러 이유가 있을 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릴까요?
강남 학생이 S대 들어 가는 수 보다 부산 전체 학교에서 S대 입학생이 적습니다.
빈익빈 부익부라고만 하실겁니따?
맹모삼천지교라고 강남으로 가야겠습니까?
생각을 바꿔 보십시요.
안정된 직장, 고 수익이 보장 되는 직장 . 모두의 바램입니다.
하지만,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내가 설령 하위권 대학에 진학했더라도 최선을 다했으면 만족 하세요.
예를 들까요?
김해에 있던 모 대학 비 인기 학과 학생이 여름 방학을 이용해서 일본으로 연수를 갔습니다.
집안이 넉넉지 못해 아르바이트 하면서 공부를 언어를 배웠습니다.
새벽에 신문을 돌렸죠.
신문 지국장이 이 학생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너무 열심히 하기에 항상 마음에 기특하단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그렇게 일본어를 끝내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 와야했지만, 마음의 눈이 떠졌습니다.
계속 일본에 있자. 여기서 공부하자.
한국의 대학을 자퇴하고 일본에서 다시 입시 공부했습니다.
동경대는 아니지만 와세다대학 법학부에 진학했습니다.
지금은?
다국적 일본 기업의 한국 지사에 파견 근무 하고 있습니다.
고향으로 돌아 온것이죠.....
그 다음은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다.
이렇듯.
인생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생의 낙오자라고 비관만 하고 있으시겠습니까?
포기하지 않고 전진 하겠습니까?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학교가 여러분의 앞날을 어느정도 도와 줄지는 몰라도
미래를 개척해야하는 사람은 당신 자신입니다.
믿고 나아가십시오.
분명 공부는 머리로 하는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것입니다.
우등생으로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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