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제자들아
공부하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지루한 일인지 잘 알고 있단단다.
선생님은
너희들을 위해
무릎으로 기도 하며
한명한명 잘되기를 기도 할 거다.
사람의 노력으로 안되는것을
선생님은 경험했단다.
이해가 안되는 친구가 많을 듯.....
하지만
믿고 의지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를 한다면
훨씬 즐거워 질 거야.
그리고
이 노래를 생각하렴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 내릴때...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약함을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하나님안에서 평안이 있기를 오늘도 기도하고
하나님안에서 실족 하지 않기를 기도하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