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우는거 말고....
나의 자존심때문에 울어본적 있냐구요..
어느순간 나의 위치가
내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나락에 떨어져 있다는것을 느꼈을때...
분명
나는
이곳이 아니라
더 높은 위치에 있어야 하는데
내가 왜 여기에 있게됐지? 라고 느낄때
흘리는 눈물
그런 눈물을 흘려 본적이 있나요?
뭐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해?
찌질하게....
생각하면 할수 없고 ㅋㅋ
하지만
장담하건데
거의 모두가 나중에는 그런맘을 느낄순간이 있을거예요...
내말은
닥치고 열공하라는것,
덴장
결론은 결국 열공이네...
열공해봐봐~여~~
인생이 달라지고
어느순간 뿌듯함을 느낄때가 있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