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멘토링

사람을 남기다...


좋아하는 글귀다.
상도에 보면 나오는 말이다.

학생들을 가르킨다.
내말을 알아 듣는듯한 친구도 있고
마음이 안드로메다로 간듯한 친구도 있다.

인근이
재 개발로
예전처럼 북적대지는 않는다.

옮겨야 하나?
옮길때 옮기더라도

날 보는 눈동자들을 외면 할 수가 없다.

그래
오늘도 또 다짐 한다.

사람을 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