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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일요일도 없다.


오전에 교회를 갔었어야 했는데
어제 너무 늦게 마친 관계로
완전 뻤어버렸다.

오후 2시
급한 마음으로 다시 출근.

한명의 제자라도
잘 지도해야겠기에

열심을 다한다.

천국은 빼앗는 자의 것이란 말이 나온다.

공부도 마찬가지....

열심히 파고 들고
쌤을 못살게 굴어야 하나씩 알아가는거다.

impossible is nothing.

여러분은 그렇게 살고 계시나요?

저?
저는 그렇게 못하지만
그렇게 하려고 노력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