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수 없는 이유 같은 색채를 띠고 있다고 믿었던 녀석이 태도가 이상하더니 품을 떠났다. 안타갑다. 고1이 고비인걸 알면서 나름 믿었는데,,,, 내 자신을 반성해 본다. 순간 치솟았던 열정이 잠시 주춤 하지만 會者定離 (We never meet but we part. ) 아쉽지만 그 녀석의 미래를 위해 기도 할 뿐. 이때까지 부메랑을 느껴왔지만 아닌것 같다. 마음이 떠나면 돌리기 힘든법 순리대로 생각하는 수 밖에 잘 되길 빌어 본다. 양한마리를 위해 남은 양들을 포기 할 순 없다. 다시 힘 내자. 씨앗을 뿌렸으면 거두어 들여야지... 칭찬으로 멘토링하자. 힘내라 김선생. 온라인도 강화하고 차별화된 교육을 하자. 더보기 2008년 6월 고1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문제지 더보기 2008년 3월 고1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문제지 더보기 2007년 11월 고1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문제지 더보기 2007년 9월 고1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문제지 더보기 2007년 6월 고1 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문제지 더보기 2007년 3월 고1 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문제지 더보기 2006년 11월 고1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문제지 더보기 2006년 6월 고1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문제지 더보기 2006년 3월 고1외국어영역 모의고사 문제지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