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색렌즈는 클리어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두서 없는 글입니다.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변색렌즈도 용도가 있습니다.
색상도 다양합니다.
변색률도 다양합니다.
주간활용도가 많으냐? 아니면 야간 활용도가 많으냐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변색이라고 해서 모두가 새까맣게 변하는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CAT은 변색 범위를 말합니다.
클리어는 CAT 0~2 까지 나옵니다.(사실 차이를 많이 못느낍니다)
그외
옐로 CAT 1~2 : 밝습니다.야간. 싱글(변색폭이 좁습니다)
옐로 CAT1~3 : CAT1 일때 위의 cat1~2의 1보다 짙습니다. cat3일때 노란색으로 짙어집니다.(무난합니다)
회색 CAT1~3: 밝은 회색으로 시작합니다. CAT3일때 스모크색상까지 나옵니다.(무난합니다)
브라운 CAT 1~3: 브라운부터 시작합니다 짙게 변하죠 (무난합니다)
그외 색상들이 있습니다.
사용자들마다 호불호가 있습니다만
야간에는 클리어보다 밝은 옐로가 밝게 보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변색이라고 모두 까맣게 변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첨언을 하면
레보렌즈(미러)에 편광기능도 넣을 수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했다고 정품 보장 못합니다.
99.999% 작퉁이 넘칩니다.
차선책으로 나온것이
교체형입니다.
하지만 교체형도 잦은 교체로 프레임이나 렌즈에 흠이 나기 마련입니다.
렌즈의 갯수
원피스렌즈와 투피스렌즈가 있습니다.
변색렌즈는 투피스입니다.
원피스로 하면 가격이 두배가 됩니다.
프레임
온테 와 반테가 있습니다.
온테는 렌즈를 견고하게 잡아 줍니다만, 렌즈교체시 조금 힘이 듭니다.
반테. 쉽게 렌즈 탈부착 할 수 있습니다.
저시력자분들께서 렌즈자체에 도수를 넣기를 희망하십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큽니다.
돈 조금 모아서 눈 수술하시는 것도,,,,,,
스포츠안경은 그야말로 용품입니다.
영구제품이 아닙니다.
안경제품은 옷보다 민감합니다.
사람마다 얼굴 형태가 다르기때문입니다.
이상 두서 없는 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