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 싫다.
감성이 없는거에 마구 끌려가는 느낌
쬐그만 베란다가 나만의 휴식공간.
자연에서 살고싶다.
초딩이 벌써 담배피우는 도시.
살아남기위해 남을 밟고 서야하는 정글.
흙밟고 살아도 잘만 자라는데. ^^
감성이 없는거에 마구 끌려가는 느낌
쬐그만 베란다가 나만의 휴식공간.
자연에서 살고싶다.
초딩이 벌써 담배피우는 도시.
살아남기위해 남을 밟고 서야하는 정글.
흙밟고 살아도 잘만 자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