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제가
새벽 빗길을 달려 교회에가서
기도했는데
그 기도 제목이
화목한 가정만들자였는데
왜이리도
쉽게 화를 내버렸는지요.
사랑하는 딸들을 위해
학교 잘 다녀와~라며
포옹하기로 결심했는데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
이 못난 아빠를 용서하소서.
우리 사랑스런 딸들의 마음을 이해 못한 저를 용서하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제가 이제 모든것을 하겠습니다.
제게 힘을 주시옵소서
하나하나 바꿔나가겠습니다
도와주옵소서
아멘
딸들의 신발을 바로 정리할때 제일행복했어.

새벽 빗길을 달려 교회에가서
기도했는데
그 기도 제목이
화목한 가정만들자였는데
왜이리도
쉽게 화를 내버렸는지요.
사랑하는 딸들을 위해
학교 잘 다녀와~라며
포옹하기로 결심했는데
그러지도 못했습니다.
하나님
이 못난 아빠를 용서하소서.
우리 사랑스런 딸들의 마음을 이해 못한 저를 용서하시옵소서.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제가 이제 모든것을 하겠습니다.
제게 힘을 주시옵소서
하나하나 바꿔나가겠습니다
도와주옵소서
아멘
딸들의 신발을 바로 정리할때 제일행복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