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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g

내가 얼마나 교만했는가.

매일 매일 가식으로 날 포장하고. 나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렸던가.
새벽재단에서 기도하면서도 헛된 삶을 살았다.
화를 참지못하고. 폭발한거 얼마인가.
하늘보기가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