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g 내가 얼마나 교만했는가. 온리멘토 2012. 1. 20. 01:20 매일 매일 가식으로 날 포장하고. 나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렸던가. 새벽재단에서 기도하면서도 헛된 삶을 살았다. 화를 참지못하고. 폭발한거 얼마인가. 하늘보기가 부끄럽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레이비스4110 'MY log' Related Articles 영어 채팅 약어 이월인가? 영어 채팅 약어 먹을 힘만 있어도 레이비스4110동래구 벽산아스타 .레이비스4110/ [오작믿음]영어 수학:부산동래구 온천동 https://twitter.com/onlymento 010..9441..4110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