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썸네일형 리스트형 알수 없는 이유 같은 색채를 띠고 있다고 믿었던 녀석이 태도가 이상하더니 품을 떠났다. 안타갑다. 고1이 고비인걸 알면서 나름 믿었는데,,,, 내 자신을 반성해 본다. 순간 치솟았던 열정이 잠시 주춤 하지만 會者定離 (We never meet but we part. ) 아쉽지만 그 녀석의 미래를 위해 기도 할 뿐. 이때까지 부메랑을 느껴왔지만 아닌것 같다. 마음이 떠나면 돌리기 힘든법 순리대로 생각하는 수 밖에 잘 되길 빌어 본다. 양한마리를 위해 남은 양들을 포기 할 순 없다. 다시 힘 내자. 씨앗을 뿌렸으면 거두어 들여야지... 칭찬으로 멘토링하자. 힘내라 김선생. 온라인도 강화하고 차별화된 교육을 하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