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링
눈높이
온리멘토
2011. 12. 8. 00:32
학생들의 수준이 천차만별인데.
그나마
시험기간 준비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
자율적학습이라 간판붙혀 놓고 스파르타식.
정작 시험기간에는 그냥 기계처럼.
아니면 포기.
공부가 다가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정녕 내 자식은 최고로 키워야된다는 그 생각과 싸워온지 십여년.
결국 패한건 나.
왜?
인간은 만들었지만 경제적으로 패한거지.
질질끄는 법정싸움처럼.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데 그것마저 생각이 엇갈리니.
오
하나님.
아이들이 세상에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자라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선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나마
시험기간 준비모습을 보면 너무나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
자율적학습이라 간판붙혀 놓고 스파르타식.
정작 시험기간에는 그냥 기계처럼.
아니면 포기.
공부가 다가 아니라고 말을 하지만 정녕 내 자식은 최고로 키워야된다는 그 생각과 싸워온지 십여년.
결국 패한건 나.
왜?
인간은 만들었지만 경제적으로 패한거지.
질질끄는 법정싸움처럼.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는데 그것마저 생각이 엇갈리니.
오
하나님.
아이들이 세상에 물들지 않고
순수하게 자라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선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