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g
春來不似春
온리멘토
2014. 3. 17. 16:48
春來不似春
한참 많이 사용하던 말......
삶에 지치고 막막할때 읊조리던 말.....
대륙친구가 쇼핑몰을 더욱 확장했단다.
한국관습으로 물건을 팔아 줘야 하는데...
괜히 미안한 마음이...
아무도 날 찾아 주는 사람이 없을 때
난 방황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이나마 하나님깨 의지한다,
갚자기 기도하고 싶어 질때 1초라도 기도하는 마음이 생긴것...
성령과 가까이 하면 할 수록
방해하는 권세가 더 심해 질 것,,,,
최후 승히 얻기까지 ~~~
감기 기운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