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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자료실/고3자료실

2011년 대비 2010시행 9월 대수능 모의 평가 외국어 영역문제. 해설.듣기

2011년 대비 2010시행 9월 대수능 모의 평가 외국어 영역문제. 해설.듣기
(해설은 EBS)
듣기파일 용량 줄인다고 음질 이 쩝.

친구들아 다 몰라도 된다.

꽅히는 문제 10번씩만 골방에서 크게 읽어라

자신감이 쏫아 날껴

*분명히 말씀 드리는데요, 모든 과목 중요해요.
But, 영어 점수 안나오면 갈데가 없슈.

전부가 주제 제목 요지 찾기 문제인데 그 질문만 달리한겨.
직독직해, 반복어구 추축, ...이래라 저래라....말씀도 많습니다만.

선택지의 5개를 해독 못하면 다음문제로 가슈 (보통수준이라면)
그러나 미련이 남는다,

선택지가 이래된다 적어도 앞 한두 단어는 이해된다 싶으면
초딩때 국어 글짓기 시간 생각혀요.

쌤이 오늘 글은
지구 온난화, 지구온난화의 해결책? 이런식으로 칠판에 적을 거란 말야.

지구온난화 이야기 하는데 옆집 철수네 가서 야구동영상바뵜다, 이렇게 쓰는넘은 쌍 또라이.....

그니까.

내말은 무조건 본문부터 읽는것 보다는
선택지를 한번 보고
아!
 내것으련 이렇게 적겠네.....물론 머리속은 한글 이것지유?
상관 없슈~

어짜피 표기 방법만 영어니까.....

쌤 단어 모르는데요.
 2045개만 알면 다 풀려요.
시간 없으니까? 단어 외우는 시간 따로 만들지 말ㄹ고 아침에 응가 하면서 외우고 등교하면서 외워란 말쌈.
한단어 외우는데 20~30분 가면 공부 포기.
순간 기억력을 이용하고 재탕 삼탕하면 등급은 금방 올라가 .

꼭 공부 못하는 넘들이
셤치고 나면 문제지 없애고 지럴들하는데
50문항중 한페이 당 한 문항식만 10번 속독으로 읽으삼.
직독직해 말 많이 들었잖어.....


요점이 뭐?
선택지 1,2,3,4,5의 첫 글자정도만 이래하고 지문 한 읽어 보셈.

내말이 거짓말인가.

아놔~~~~~~~

내 강의 듣고 싶은 녀석은
따로 댓글 달면 방법을 가르켜 줄것일세....

"김탁구"식으로 해란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