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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g

웃음은 명약

famme fatale
팜므파탈.

명칭의 사운드는 좋은데 말야.
fatal이 있어 찜찜.

오늘도
하지말아야할 말을
어린 애처럼 했다.
내가 이런 옹졸한 사람이었는가.
뱃은 말은 주워담을수없지.

정말 소는 누가 키우나.

다시 새로운길을 개척하까.
그래 한다.
해야지.
그게 효도지.

이번사건은 철저히 냉정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