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Y log

새벽을 깨우다

21일 호렙산 특별 새벽기도
몇일밖에 안되었는데.
많은일을 격었네.
가족의 화평을 기도제목으로
제자들의 미래를 위해
친구들을 위해
그리고
내가 받은 사랑을 이제 나누리라는 기도.
해야할 기도들이 넘처나네.

하지만
나 중심만의 기도가 아니길.
나누고 베풀고
이제까지 살아왔던 것
모두 주님 앞에 내려 놓기를 ....
혹시나
이글을 읽으실분들에게도
축복이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