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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g

春來不似春

春來不似春

 

한참 많이 사용하던 말......

삶에 지치고 막막할때 읊조리던 말.....

 

대륙친구가 쇼핑몰을 더욱 확장했단다.

한국관습으로 물건을 팔아 줘야 하는데...

 

괜히 미안한 마음이...

 

아무도 날 찾아 주는 사람이 없을 때

난 방황했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이나마 하나님깨 의지한다,

갚자기 기도하고 싶어 질때 1초라도 기도하는 마음이 생긴것...

 

성령과 가까이 하면 할 수록

방해하는 권세가 더 심해 질 것,,,,

 

최후 승히 얻기까지 ~~~

 

감기 기운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