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구원하신 주 감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얼마나 교만했는가. 매일 매일 가식으로 날 포장하고. 나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렸던가. 새벽재단에서 기도하면서도 헛된 삶을 살았다. 화를 참지못하고. 폭발한거 얼마인가. 하늘보기가 부끄럽다. 더보기 이전 1 다음